인공지능(AI) 음악 창작플랫폼 오드야즈(OddYards)를 개발 중인 칠로엔이 안경체인 브랜드 "다비치안경"과 금융 IT서비스 전문기업 "크레디트라인" 등으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콘텐츠진흥원 ‘2021 콘텐츠산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콘텐츠 시장은 136조 원으로 전년 대비 6.3% 성장했다.

소이소는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된 3D 디지털 휴먼이다. 모션 캡쳐를 통해 동작한다. 소이소는KEENEAT를 활용한 음악을 작곡하고 주기적인 앨범을 출시하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다양한 음색의 ‘보컬AI’ 이어 크리에이터 음악 작곡 AI 출시

[아이티데일리]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티맥스메타버스는 AI 보이스 전문기업 브레인데크와 AI 작곡·배경음악 창작 전문기업 칠로엔 등 기업과 슈퍼앱 기반 메타버스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칠로엔 본사. 아트 플랫폼·인공지능(AI) 작곡 회사인 이곳에서 실제 작곡을 해보기로 했다. 칠로엔의 AI 작곡 프로그램 '키닛(Keeneat)'에 접속하자 장르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펼쳐졌다.

칠로엔이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 부문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을 받았습니다.

메타빌드와 협력사 칠로엔이 개발한 AI 음악작곡 '키닛(KEENEAT)'을 'CES 2023' 현장에서 살펴봤습니다. 간단히 장르와 무드, 길이, 특정 음계 등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AI가 음악을 만들어주는데요. 영상으로 같이 만나보시죠!

국내 최고 수준의 AI작곡 엔진 기술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마인드와 지분교환 및 작곡 데이터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의 AI작곡(KEENEAT)서비스를 목표로 세웠다.

인공지능(AI) 음악 창작플랫폼 오드야즈(OddYards)를 개발 중인 칠로엔이 안경체인 브랜드 "다비치안경"과 금융 IT서비스 전문기업 "크레디트라인" 등으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콘텐츠진흥원 ‘2021 콘텐츠산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콘텐츠 시장은 136조 원으로 전년 대비 6.3% 성장했다.

소이소는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된 3D 디지털 휴먼이다. 모션 캡쳐를 통해 동작한다. 소이소는KEENEAT를 활용한 음악을 작곡하고 주기적인 앨범을 출시하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통해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CES 2023은 시장 반응과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